작년 8월에 웨딩베뉴하며 예약한 웨딩 본식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초조하거나 떨리거나 하는 기분은 없었고 큰 행복 프로젝트를 즐겁게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최근 한달은 그래도 예약할일, 연락할일, 만날일들이 마치 업무 처럼 due date 가 있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난 번 시식/홀/셔틀 정보는 아래에!! [결혼준비] 토브헤세드 시식 리뷰, 베뉴 투어 토브 헤세드에서 시식 하는날이다!! 결혼 두세달 전에 미리 먹고자 했는데 메뉴가 변경될 수 있으니 1달 이내에 시식을 하라는 직원의 권유를 따라 1달 전으로 시식 날짜를 잡았다 토브 헤세 yannichoongs.tistory.com 이제 D-2 !! 웨딩홀 리허설 하는날이다 웨딩 식순 확정, 대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