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AT센터에서
막걸리 엑스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금요일 5시에 퇴근후 빠르게 가보았다 ㅋㅋ
6시까지만 해서 마음이 바쁨바쁨
막걸리 엑스포라니!
너무 기대된다
2022 막걸리 엑스포
7.22(금)-24(일)
입장료 5,000원
(사전등록시 무료)
양재 AT센터
깜빡 잊고 사전등록을 못해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대신 입장료를 내면 귀여운 소주컵을 준다.
꼬알라 소주컵 ㅋㅋㅋ
2022 막걸리 엑스포 배치도
이곳은 정말 막걸리 천국이었다!!
각 부스에서 시음을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시음회도 있는데
전체 시음회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각 부스 시음회만 해도 아주 좋았다!!
막걸리 뿐만 아니라 각종 안주류도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반했던 "플랑슈"
사고싶었던게 품절이라 아쉬웠다.
청탁은 정말 너무너무 깔끔해서 깜짝 놀랐다.
막걸리는 무겁고 탁할거라는 편견을 깨준!
옆에 금정산성 막걸리도
전통적인 막걸리 맛으로 맛있었다.
시음해 본 것들 중 거의 원탑이었던 별산 막걸리
오디는 스파클링인데
자연스파클링이라 목넘김이 좋았고
막걸리도 크리미하고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엄청난 충격을 안겨줬던 라봉!!!
한라봉 맛이 너무 강렬하지도 않으면서도 향긋해서
디저트와인처럼 식전에 마시면 좋을 것 같았다.
딸링은 진짜 딸기가 포함된 것인데
인공적인 딸기향이 아닌 실제 상큼한 딸기맛이 났다.
담에 집에 손님들 초대하면 사서 먹어야겠다.
예상 가능하지만 예상했던 만큼 맛있었던
꿀 미숫가루 막걸리
모야 너무 맛있쟈나 ⸝⸝ʚ̴̶̷̆ ̯ʚ̴̶̷̆⸝⸝
남산 둘레길 막걸리는
달달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골목 막걸리는 백종원 콜라보 막걸리라고 했다.
남산 둘레길보다는 무거운 맛.
게다가 남산 둘레길 막걸리는
양조장이 이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신기했당!!
안주류도 종종 있었다.
왼쪽은 완전 맛있었던 동결건조 은행 ㅋㅋㅋㅋ
바삭바삭하니 과자같은데
끝맛은 은행맛이 남는다.
은행이 많이 먹으면 좀 독한데
이건 그런거 없이 과자처럼 많이 들어간다.
오른쪽은 앞에서 말했던 플랑슈
저 아래 꼬숑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한다!!
프랑스식 편육이라는데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
가보길 너무너무 잘했다.
사전등록 못해서 아쉬웠는데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게다가 모두들 자신이 만드는 막걸리를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따뜻한 막걸리 엑스포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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