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왜 갈때마다 살 아이템이
매번 생기는 지 미스테리다.
여치니 드라이브 연습 겸 윈도우 쇼핑 겸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간 이케아 였지만
오늘도 득템한 제품들을
소개해야 될 것 같다.
스투크(STUK) 수납함
이건 이케아 4, 5번 째 방문했을 때
샘플 보고 구매하려다
품절로 놓친 제품이다.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붙박이장 효율성을 바로 높일 수 있다.
살짝 저려미한 감은 나지만
안보이는 위치에 있기도 하고
완전 혜자로운 템이다!!
가격은 이케아에서 13900원!!
클로키스(KLOCKIS) 다용도 타이머
현재는 요린이 이지만
머지않아 타이머가 필요한(?) 요리도 할 것 같아서
다용도 타이머를 샀다.
시계 기능도 되고
타이머 및 알람 기능도 제공된다
온도계도 있는데 쓸데가 있을진 잘 모르겠다
가격대비 디자인도 맘에 들어서
바로 겟!!
옆으로 돌리면 기능이 변경 되는 방식이고
건전지는 AAA 2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색상은 화이트/블루/옐로우/레드
네 가지에 가격은 3500원!!
프리키그(PRICKIG) 전자레인지 뚜껑
세번째 아이템은
전자레인지 돌릴 때
음식 튀는 것을 방지해주는 템이다
이것도 여치니와 보자마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주말에 사자마자
여치니에게 전수받은
해물 순두부 계란찜을 해봤다.
전자레인지 크기에도 딱맞는다
프리키그 레인지 뚜껑 설명을 보면,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내열온도: 100°C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별 기대 안했는데
식세기까지 사용가능하다
가격은 1900원!!
글, 그림 - 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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