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니충스입니다 :)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남치니와 함께 칼국수 맛집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데 올해가 시작하자마자 1월에 먹었던 일산칼국수의 닭칼국수를 잊을 수가 없어서 남치니를 졸라 결국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일요일 밤에 왔더니 대기가 너무 길어서 못먹었던 슬픈 기억이 있어서 ㅠ.ㅠ 일산칼국수 방문할 땐 평일에 시간있을 때 갑니당 ㅋㅋㅋ 일산칼국수 입구 일산칼국수의 빨간 간판을 볼때부터 설레기 시작했습니당 ㅋㅋㅋ 두근두근 우리 남치니는 주차에 민감해서 ㅋㅋ 주변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했더니 자기 관심사인 주차장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일산칼국수 주차장 주차장이 갱장히 넓은 편인데 예전에 일욜에 왔을 땐 여기가 꽉 차있고 골목까지 차가 빽빽했어요. 저 노란건물이 칼국수집인데 내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