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프레쉬하기위해 강화도 여행을 갔습니다. 전날 넘 행복하게 고기를 잔뜩 먹고 담날은 슬슬 강화도에 예쁜카페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카페 두 곳을 갔는데 다른 곳은 쏘쏘했고 도레도레가 정말 좋았습니다! 도레도레 들어가는 길 외관은 모던하게 생겼어요. 외관 DORE DORE 내부가 하얗고 깔끔해서 넘넘 이뻐요!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화이트 인테리어를 참 잘해놓았습니다. 주변 경관과 건물이 조화롭고 예쁘다 했더니 건축상을 받았었네요 ㅋㅋ 메뉴판입니다. 남치니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저는 핑크에이드를 시켰습니다. 토마토에이드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 과연 맛있을지 걱정됐어요. 케익 먹을까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먹지 않는 것으로! 케익 종류 저희는 야외에 ..